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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영할 때 뽐내는 자는 역경에서 위축된다.
-스코트-
내가 잘나간다고 하여 너무 콧대를 높여 세우면 답이 보이지 않는다고
생각한다. 분명 사람들이 저 사람의 잘난 부분만 사라지면 다 등을 돌릴 것이기
때문이다. 그래서 나는 잘 나가지도 않고 그냥 못나가지만 최대한 겸손하고
솔직 담백하게 행동하고 있다. 때론 가면을 쓴 것 같아 답답하고 힘들게도 느껴지지만
그래도 필요할 때는 그렇게 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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